2011년 3월 12일 토요일

Dinner Party

새로운 곳에 와서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는거 자체가 신기하고 좋다.
모이자고 한 Emi와 같이해 준 모든 친구들에게 고맙다


한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만한 font로 작성한 글자. 그래도 반갑더라. 삼복식품








Cheese와 올리브를 이런식으로 판다



크렌베리랑, 프룬 사왔음 ㅎㅎ 한국보다 좋을지 모르겠다.


열심인 Cheng

Akihiko와 Cheng

즐거운 파티

소금을 안 넣어서 밍밍했지만, 그래도 나름 성공 ㅎㅎ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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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1. 부침개 맛있겠네요...ㅋㅋ
    오늘 부침개 먹고 싶었는데...
    잘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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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한국서도 잘 못먹는 부침개라니..
    맛있겠다 냠냠~~ ㅋㅋ
    나 커삼 메롱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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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ㅋㅋㅋㅋ 깻잎전을 해무야하는데. 와서 해줘 !! ㅎㅎㅎ 부침개에 간을 안해서 간장 찍어먹어야 맛이 났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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