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3일 금요일

생일날


나이가 먹어도 풍선은 좋다 ㅎㅎ



착한 Jo Ana가 꾸며준 내 책상

그리고 이건 Marek의 장난

마누라가 기습으로 보낸 선물

초코 속에 들어있는 딸기. 신기했다 ㅎㅎ

셀프 미역국.. 최초의 미역국 성공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