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 생활 창고: 6월 2011

2011년 6월 28일 화요일

Dexterity

오늘 Graphics Lab 세미나 Nancy 교수 발표에서 듣게 된 말.

Dexterity the ability to ﬁnd a motor solution for any external situation, that is, to adequately solve any emerging motor problem correctly, quickly, rationally, and resourcefully

원 정의는 아래 reference

N. A. Bernstein. On dexterity and its development. In M. L. Latash and M. T. Turvey, editors, Dexterity and its Development. Lawrence Erlbaum Associates, New Jersey, 1996.

either-or

This is not an either-or technology choice.

양자 택일의 기술이 아니다. (두 기술이 같이 존재할 수 있다는 얘기)

http://www.cnn.com/2011/TECH/gaming.gadgets/06/27/tablets.vs.ereaders/index.html?hpt=te_bn4

Cocos2D의 texture

Cocos2D 의 texture 잡는 곳.
ccrendertexture.m

CCTexture2DPixelFormat format = kCCTexture2DPixelFormat_RGBA8888;
// textures must be power of two squared
int pow = 8;
while (pow < w || pow < h) pow*=2;

void *data = malloc((int)(pow * pow * 4));
memset(data, 0, (int)(pow * pow * 4));
texture_ = [[CCTexture2D alloc] initWithData:data pixelFormat:format pixelsWide:pow pixelsHigh:pow contentSize:CGSizeMake(w, h)];

2011년 6월 24일 금요일

갑작스런 비

Dozen 앞에서 비를 피하다가
이걸 발견

귀엽다 ㅎㅎ

그리고 늘 보던 그러나 비에 갖혀서 다시 보는 view

옆에는 멕시칸들이 갖혀서 알아들을 수 없는 얘기로 대화중

그나저나 한국에 비가오니 여기도 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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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Forbes Ave,Pittsburgh,United States

2011년 6월 19일 일요일

Walt Disney World

촌놈이 Orlando 까지 갔다.

도착하자 마자 탄 기차~

근데, 앞 쪽에 parade가 있어 기차는 다음걸로 패스 ㅋㅋ

덥지만 멋진 댄스

귀여운 Car

저 꼬마에겐 평생 남을 순간

연못에서 튀어나오는 개구리. Kim Possible 중국판의 끝 왕 ㅋㅋ

분위기 좋다.

호수가 있으면 불꽃 놀이가 빠질 수 없쥐~

배타고 지나가며 봤던 성

버스가 Rapunzel ㅎㅎ

멋지다~

Pluto 박물관인줄 알았음. Shop이라 약간 아쉬웠음

두번 탄 Star Tour

이곳은 Toy story 녹색 군인들이 돌아다니는 곳 ㅋㅋ

사진 까지 찍어줬다 ㅎㅎ

멋진 가든

난 이 아이디어 맘에 든다.

ㅋㅋㅋ 귀여운 녹색 외계인들 ㅎㅎ

2011년 6월 17일 금요일

Maldives의 바다

갑자기 이 곳에 가고 싶어졌다.

잊을 수 없는 몰디브의 바다.

Tardis 구매 !!!

드디어 도착 ㅋㅋ

Blue box !

진짜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

2011년 6월 16일 목요일

Pirates of the Caribbean

자막없는 영화라 다 못알아 들었지만, 재미있게 봤다 ㅋㅋ

근데 아무래도 마지막에 나오는 섬이 어디인지 찾아봐야겠다.

honeymoon 때 갔었던 섬이랑 너무 비슷해서 ㅎㅎ

6월, 그대 생각

6월, 그대 생각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
하루해가 갑니다.

불쑥불쑥 솟아나는
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
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

창가에 턱을 괴고
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
있곤 합니다.

느닷없이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
그것이
당신 생각이었음을 압니다.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고
해가 갑니다.

- 김용택의 시 <6월>(전문)에서 -

난 6월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