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3일 화요일

“I DON’T WANT YOUR APOLOGY – I WANT YOU TO BE SORRY.”


"난 당신이 '미안하다'고 말해주길 원하는게 아니에요. 당신이 미안하다고 느끼는 것을 원하지.."

“I DON’T WANT YOUR APOLOGY – I WANT YOU TO BE SORRY.”

가끔 우리는 언어에 구속되어 스스로
그렇게 느끼고 있다고 착각할 때가 있다.


  • 지식채널e 722 '미안하다' -KAIST 정재승 교수-
    from http://koosy.blogspot.com/2011/04/e-722-110418-hdtv-x264-nalu.html
  • 원 그림
    from http://www.nscblog.com/miscellaneous/i-dont-want-your-apology-i-want-you-to-be-sorry/


이 글을 쓰고 나니까 생각나는건데,
사실 나는 말뿐인 좌우명 싫다.
그렇게 살고자 하는 목표일텐데, 어쩜 그렇게 반대로 사는 사람들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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