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cal boost

Soundbooth를 쓰다가~

Male vocal boost

Female vocal boost

언제까지 ActiveX ??

언제까지 active x를 고집할까?

모든 관공서의 사이트에 접속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time-consuming한 

작업에 과연 만족하고 있을까?

"빠르고 간편한" 이라는 타이틀이 어색하다. 

天要下雨, 娘要嫁人, 由他去

갑자기 저 어구가 뜨길래, 찾아봤다.
天要下雨, 娘要嫁人, 由他去

모택동이 한 말로
Let it be. 란다.



http://zhidao.baidu.com/question/85882781

The GloGlu

gesture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고 나서, 그리고 내 스스로 사용해보고 나서 느낀 점은

- HCI context에서 감정 표현은 쉽지 않다. 

: 빠르게 decay되어 저장하려고 보면 감정이 없는 상태. 

우연히 손에 핸드폰이 들려있고, 그 app이 켜져있다면 모를까 ㅋㅋ 

어쨋든 social context를 engineering하는 것은 우리 공학하는 사람이 간과하기 쉬운, 

절대 해서는 안될 것들이다. 

- 다른 사람의 동작을 본다는 것은 뭔가 느낌이 그렇다. 야릇?

특히나 모르는 사람의 gesture를 보게되면 더더욱. 

아래는 koosy의 gesture. 

뭔가 화를 표출하려는 듯. 동작을 통한 감정 표현이 어렵다고 했지만, 

가끔 누군가에게 나의 감정을 보여줄 때는 의미가 있어 보인다.

아니면 쉽게 decay되지 않는 감정이라면 가능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gloglu v2 를 준비해야할텐데 ㅋㅋ

Château Lachesnaye 1996

파리 은희 사촌누나가 주신 Château lachesnaye 1996.
혜진과 잘 마셨다~

http://www.lachesnaye.com/ 은 http://www.lanessan.com/ 으로 바뀌었음. 

Château Lachesnaye

Lachesnaye also held a rating of Cru Bourgeois Supérieur while this classification was in effect. A neighbouring estate of Lanessan, Château Lachesnaye is currently owned by the Bouteiller family as well. Domaine de Lachesnaye, a former seigneurial land in the parish of Sainte Gemme, belonged in 1793 to the Caupène family, who had inherited it from Sire de La Chesnaye. The estate was bought by Frédéric Exshaw in 1880, who had a château built resembling that of Lanessan. Weakened by the economic crisis of 1929, and frosts of 1945 and 1956, the estate was acquired by Jean Bouteiller in 1961, and a large proportion of the vines were replanted. Château Lachesnaye resumed wine production in 1971. The vineyard area extends 20 hectares (49 acres), planted with 50% Cabernet Sauvignon and 50% Merlot. Lachesnaye also produces a second wine, Sire de Lachesnaye.

Then and Now

학교 산디과 입구에 붙어있는 챠트

뭔가 새로운 발상 같아 보기 좋다. 

작품에 대한 작가의 자존심

작품에 대한 작가의 자존심.
연구에 대한 Researcher의 자존심.
같은 것이겠지? 서로 존중합시다.

from @oisoo

방울 토마토

아빠가 찍으신 방울 토마토 사진.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디자인

나는 디자인을 못한다. 

그러나 그것의 중요성을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Buxton의 아래의 질문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Geese crossing

학교안 Geese crossing 교통 표지
http://maps.google.com/?q=36.368,127.362


학생들을 위한 배려도 늘어났으면 좋겠다.

Php directory 내 file 정렬

원래는 아래와 같이 하면 되는데, sort가 문제.

while ($file = readdir($dir_handle))
{
if(!is_dir($file) && $file!="." && $file!="..")
{

$filesz[$file_cnt] = filesize($path.$file);
$name = explode(".",$file);
$dispname[$file_cnt] = $name[0];
echo $name[0]."
";
$name_exp = explode("_",$name[0]);
$disp_date[$file_cnt] = $name_exp[1];
$file_cnt++;

}
}

A recursive file listing tool for PHP 이거 동작 잘 되서 이거 쓰면 된다.
http://bit.ly/bpwpLj

Track point

Track point 의 sampling rate 와 buffer length

제어판에서 보이길래 참고로 올려놓음. 

이런 느낌

Cloudy with a Chance of Meatballs. 

80년대 PC 의 느낌을 살린 PC interface의 모습이 너무 좋다. 

이런 것도 향수의 일종인가 보다. 

http://www.sonypictures.com/movies/cloudywithachanceofmeatballs/

KBO : a phrase used by Winston Churchill

KBO : Keep buggering on, a phrase used by Winston Churchill

KBO (keep buggering on) -
포기하지 말고 계속 노력해라. 2차 대전 때 윈스턴 처칠이 보낸 메세지에 써낸 약어

a preparedness to make do, the belief, shared with Churchill, that when life got tough you did not ask for counselling or sue for damages: the only thing to do was to Keep Buggering On.
http://acronyms.thefreedictionary.com/Keep+Buggerin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