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 생활 창고
2011년 4월 17일 일요일
다람쥐
피츠버그만 그런건지, 미국에는 다람쥐가 참 많은 거 같다.
사람들 근처에서도 도망도 안가고 ㅋㅋ
요건 집 앞에 있던 다람쥐.
ㅋㅋㅋㅋ
요 빵은 내가 준 것임 ㅋㅋㅋ
애완동물로 길렀으면 좋겠다. ㅋㅋㅋ
댓글 3개:
Hye-Jin Min
2011년 4월 17일 오후 6:24
와~
다람쥐 대따 귀엽다..
빵을 주는 이!
다람쥐 삼촌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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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sy Blog
2011년 4월 17일 오후 7:00
와.. 꼬리가 복슬복슬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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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cy1214
2011년 4월 17일 오후 10:01
ㅎㅎ ㅇㅇ 이런게 되게 많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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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답글삭제다람쥐 대따 귀엽다..
빵을 주는 이!
다람쥐 삼촌님아~~
와.. 꼬리가 복슬복슬하넹~
답글삭제ㅎㅎ ㅇㅇ 이런게 되게 많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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