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6일 일요일

첫 주

내가 사는 건물

둘째날 인가 아침~

내 자리~

뜨아. 여긴 피자도 크다.

잉글리쉬 머핀. 이거 괜찮다.

어색한 풍경

과일은 많아서 좋다.

거인의 나라. 밥을 한번 사면 두번에서 세번은 먹을 수 있다.

Ray 형의 도움으로 costco 장보다.

닭고기 봐라 ㅎㅎ

이번주 식량. 돈을 더 쓰더라도 좋은 것을 먹자.

갑자기 눈 내린 아침.

댓글 2개:

  1. 와... 장 잔뜩 봐왔네.. ㅎㅎ
    미쿡 사람 되가는거 아냐? ^^
    잘 챙겨먹고 건강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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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은 서울마트에가서 한국 양념들을 샀슈 ㅎㅎ
    그나저나 너도 블로거 해보라.
    근데 App 이 2.99$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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