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절망에 빠진 나에게 오직 한 가지 희망을 주는 것은 <<마의상서>> 중에 있는 이 구절이었다.
상호불여신호 신호불여심호 (얼굴 좋음이 몸 좋음만 못하고, 몸 좋음이 마음 좋음만 못하다)
흠.. 여자고를 때 하는 말인가?
ㅋㅋㅋ 그때도 쓸 수 있겠네 ㅎㅎ
흠.. 여자고를 때 하는 말인가?
답글삭제ㅋㅋㅋ 그때도 쓸 수 있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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