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2일 일요일

촌놈의 뉴욕 방문

촌놈 뉴욕에 도착하다.

뉴욕의 상징처럼 보이는 Yellow cab


처음에 도착한 까페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 

정원형 규빈형 기다리는 동안 팬텀 보기로 결정.
The PHANTOM of the OPERA.


극장마다 사람들이 줄을 서있음. 

으하하. 나의 독사진

반가운 사람들

Time Square는 밤이 훨씬 멋있다.

분위기 좋다

무슨 이야기를 하시나요?ㅎ

캬~

완전 최고

이거 남기고 온게 아쉬웠음 ㅎㅎ

이건 첫 날 ㅋㅋ


댓글 2개:

  1. 화려한 타임스퀘어와 전원적인 집이 대조되네..
    멋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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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듣고보니 그러네~ㅎㅎ 다음에 갈 곳을 많이 남겨 두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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